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평범한 한 아이의 아빠이자 시민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우리 아이들은 조금 더 밝고 투명한 사회에서 살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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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사는이야기기사 9업데이트 2014.05.13
건망증 때문에 겪은일 방성진 외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