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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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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 특별상
"새는 알을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없는 것" 좌우 날개가 함께 날개짓 함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벽, 닫힌 문만 바라보았던 마음의 눈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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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앙굴렘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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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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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대신 전국 자전거 도로망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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