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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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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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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국힘, 죄진 게 없다면 '채 상병 특검' 즉각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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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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