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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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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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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와의 대화
김성욱 외 12명
이광재가 주목한 '코로나3인방' 공통점 "국민들은 능력있는 진보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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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사 11
업데이트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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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0주년 연쇄 인터뷰] 차기 주자에게 듣는다, 당신이 꿈꾸는 20년 후
박수원 외 11명
[심상정 인터뷰 전문] "위성정당 참담한 꼼수 생각 못한 건 불찰, 꼼수 대응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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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해체투쟁 할 것... 광화문에서 무릎이라도 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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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인터뷰 전문] "대통령의 '조국에 마음의 큰 빚' 발언 적절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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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전방 김부겸의 고언 "대구 낙인찍기식 안돼... 유증상자 숨지 않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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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국제
기사 95
업데이트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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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드림, 그 현장을 가다
박수원 외 27명
"15년 후를 고민하는 의원,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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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배우면서 하루 5만원씩 수당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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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7천만원 벌어도 아동수당 받아요...뭐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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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걸린 아이들 치료비도 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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