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메일
http://omn.kr/1p7cm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박수원
pswcomm
기사
907
건
구독자
8
명
경제
페북
rss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영국에 잠시 살다가 돌아와 오마이뉴스에서 다시 일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박수원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시리즈
댓글
구독
나를구독
내가구독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시리즈
4
건
검색
연재
정치
21개 기사
업데이트 2020.05.28
당선자와의 대화
김성욱 외 12명
이광재가 주목한 '코로나3인방' 공통점 "국민들은 능력있는 진보 원한다"
추천
138
댓글
14
공유
201
연재
정치
11개 기사
업데이트 2020.02.27
[창간 20주년 연쇄 인터뷰] 차기 주자에게 듣는다, 당신이 꿈꾸는 20년 후
박수원 외 11명
[심상정 인터뷰 전문] "위성정당 참담한 꼼수 생각 못한 건 불찰, 꼼수 대응 안돼"
추천
3
댓글
11
공유
34
"미래한국당 해체투쟁 할 것... 광화문에서 무릎이라도 꿇겠다"
추천
66
댓글
71
공유
47
[김부겸 인터뷰 전문] "대통령의 '조국에 마음의 큰 빚' 발언 적절치 못해"
추천
6
댓글
2
공유
29
코로나19 최전방 김부겸의 고언 "대구 낙인찍기식 안돼... 유증상자 숨지 않게 해야"
추천
30
댓글
20
공유
53
연재
민족·국제
95개 기사
업데이트 2011.09.30
유러피언 드림, 그 현장을 가다
박수원 외 27명
"15년 후를 고민하는 의원, 꼭 필요합니다"
추천
13
댓글
0
공유
0
"언어 배우면서 하루 5만원씩 수당 받았어요"
추천
58
댓글
4
공유
8
월 7천만원 벌어도 아동수당 받아요...뭐가 문제죠?
추천
72
댓글
4
공유
10
"희귀병 걸린 아이들 치료비도 다 무료"
추천
15
댓글
0
공유
1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