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식물, 광물 등 좋아하는 것이 많아 지금까지 분주하게 세상을 살았습니다. 덕택에 우리나라가 금수강산임을 구석구석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 길에서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도 매일 변화를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선택과 집중을 할 나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 듣고 이야기 들려주기'를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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