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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육십부터.. 올해 한살이 된 주부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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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갑작스레 치른 '합동결혼식'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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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 먹여살리던 그 손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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