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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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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봐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학원밥 18년에 폐업한 뒤로 매일 나물을 무치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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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냉장고 청소를 하면서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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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이웃이었던 마트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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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밥 한번 건너뛰었을 뿐인데, 평화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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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폐업했습니다,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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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레기더미 치우는데 샤워는 할 수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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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와 산악회의 차이가 뭐냐고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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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야, 엄마가 미안해
책도 안되는 글을 왜 쓰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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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면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이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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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만 척척 써낸 깔끔한 문제집, '촉'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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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만으로 위안이 된 동네서점, 지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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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의 편집자를 위해, 계속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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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은 취소됐지만, 책 '군산'이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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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계획하기 힘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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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도 체력처럼 매일 적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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