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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 2월22일상
먼 곳을 지향하는 눈(眼)과 한사코 사물을 분석하려는 머리, 나는 이 2개의 바퀴를 타고 60년 넘게 세상을 여행하고 있다. 나는 실용주의자들을 미워하지만 그렇게 되고 싶은 게 내 미래의 꿈이기도 하다. 부패 직전의 모순덩어리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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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 작은 미륵들의 머리를 잘라 버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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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뚫고 자라는 키 큰 소나무를 본 적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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