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대기업의 초과이익을 중소기업에 나누는 원·하청간 이익공유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한국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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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기 위해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도입하는데에 찬성하십니까? 한국노총
주주총회에서 이사진을 선임할 땐 1주당 1표씩 의결권을 갖게 됩니다. 만약 한 주주가 100주를 갖고 있으면 이 사람은 3명에게 의결권을 나눠서 행사해야 합니다. 소액주주일수록 표가 분산돼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뽑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소액주주들이 한 사람에게 의결권을 몰아서 쓸 수 있도록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에 찬성하십니까. 참여연대·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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