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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달의 뉴스게릴라 수상자는 김경내·이희종 시민기자입니다. 강은하·정보훈 시민기자는 새뉴스게릴라 수상자입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이 명예의 전당 으뜸상을 수상했습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이달의 뉴스게릴라] 이달의 뉴스게릴라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만 원(사이버머니)을 드립니다. 김경내 (ok0926) 세 번의 오진 이후 암 확진. 그것도 유방암과 갑상선암, 두 개의 암 수술을 동시에 했다는 김경내 시민기자. 자신의 ‘암 극복기’를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가는 김경내 기자의 글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새장가 말고 연애만 해"... 암수술 전 남편에게 말했다 "내가 살아나서 싫은 건가"... 암 수술 이후가 문제였다 이희종 (hahe2000) 콜센터 직원들의 감정노동, 힘든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이희종 기자를 비롯한 부산청년유니온의 ‘콜센터 감정노동자 릴레이 인터뷰’를 읽기 전까지는요. 이번 연재가 콜센터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형폰 비싸게 파는 방법은..." 어느 콜센터 직원의 고백 새벽까지 술시중 들다 급성간염... 여기 콜센터 맞나 [새뉴스게릴라] 새 뉴스게릴라 수상자에게는 상금 10만 원(사이버머니)을 드립니다. 강은하 (eunhafree) ‘성 전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직까지는 손에 잡히지 않는 개념일 텐데요. 지난여름, ‘성별적합수술’을 받은 강은하 시민기자는 트랜스젠더이자 여성으로서 겪은 ‘성 전이’에 대한 기록을 <오마이뉴스>에 실었습니다. 가슴이 나오기 시작했다, 난 용감해져야 했다 학교선 여성, 밖에선 남성 이 생활을 끝내기로 했다 정보훈 (hstyle84) ‘예능작가의 세상읽기’를 연재하고 있는 정보훈 시민기자는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가 들려주는 방송 그리고 방송국 사람들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방송도 결국은 사람이 만든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잘 나가는 피디에서 교수 된 이 남자... 왜 씁쓸하지 "사고 치지 말라"던 피디의 죽음, 나는 무너졌다 [명예의 숲 으뜸상] 명예의 숲 으뜸상은 으뜸 이상 톱기사 100개를 쓴 시민기자에게 드리는 상입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기념 메달을 드립니다. 명예의 숲 시상식은 매년 초 일괄 진행됩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ccdm1984)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말이 되어버린 ‘기레기’ 언론. 그럴수록 그러한 언론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민주언론시민연합의 역할은 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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