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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3 2014.07.18 11:06:23
조회: 3154   추천: 4   댓글: 1
[공모-우리 아기] 여보세요?
스마트폰이 통화하는 도구임을 아는 16개월 아기 허윤설. 이미 엄마아빠의 도움을 받아 화상통화도 수십번 해봤죠.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통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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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우리 아기]
■ 수상작 발표 : 매달 초. '이달의 우리 아기' 응모자 3분을 선정해 각 3만원씩을 드립니다.
■ 응모방법 : 휴대폰 사진은 #5505, 디카 사진은 엄지뉴스 메인면에서 '인터넷으로 등록'. 또는 스마트폰 이용자는 <오마이뉴스>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응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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