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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에 저항하는 윤석열 특수부 자유한국당 조중동족벌 수구?조선 [사설] '조국 아집'으로 갈등 불 지른 게 文 대통령 아닌 다른 사람인가 에 대해서

19.10.22 07:3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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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에 저항하는 윤석열 특수부 자유한국당 조중동족벌 수구?조선 [사설] '조국 아집'으로 갈등 불 지른 게 文 대통령 아닌 다른 사람인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대통령이 21일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조국 사태'로 갈라진 민심을 다독이기 위해 종교계에 협조를 구하는 것이라고 짐작했다. 국민이 두 쪽으로 갈라져 광화문과 서초동으로 몰려갔던 건 상식을 벗어난 대통령의 인선과 고집 때문이었던 만큼 어떤 형태로든 대통령의 진솔한 사과 메시지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을 것이다. 혹시나 했더니 이번에도 역시나였다. 온통 남 탓뿐이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윤석열 특수부 검찰은 1973년 1월 박정희 유신독재정권의 통치수단이었다. 문재인 정부가 박정희 유신독재의 부정적 유산인 검찰 특수부로 상징되는 검찰 개혁에 나서자 박정희 유신독재의 공동 정범이었던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세습족벌권력들이 거세게 저항 했다.  개혁에는 저항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검찰개혁의 도도한 흐름은 막지 못한다. 21세기 시대적 요청이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대통령은 "(취임 후) 우리 나름대로 협치를 위한 노력을 하고 많은 분야에서 통합적 정책을 시행했다"면서 "국민 통합이란 면에서 크게 진척된 부분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대통령이 통합과 협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다는 건가. 취임사에서 그런 말을 한 직후부터 오직 자기 지지층만 바라보며 일방통행을 했다. 조국씨를 법무장관으로 지명한 8월 9일 개각까지 야당의 반대로 인사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는데도 임명을 강행한 것이 모두 22명이었다. 임기 반환점을 돌기도 전에 역대 정권 최다 기록인 17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 특수부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자유한국당이 지난 2개월여 동안 조국 장관 일가족 신상털이  인민재판식 마녀 사냥했으나  조국 장관 일가족과 문재인 정부의 권력 기관인 국정원 검찰 경찰 국세청 감사원 청와대  교육부 각대학과 정부 각기관이 유착한 권력형 비리의혹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런데 윤석열 특수부 검찰은 검찰개혁반대 하는 집단에 피의사실 누출하면서 기득권 유지 시도했으나 검찰 특수부의 축소라는 자충수 뒀고 국민들은 검찰개혁의 돌이킬수 없는 물꼬 텄다.


조선사설은


"대통령은 조국씨와 그 일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불법 반칙 특권뿐만 아니라 합법 제도 속에 있는 불공정까지 모두 해소해달라는 것이 국민들의 요구"라고 했다. 조씨 조카는 이미 구속됐고 그 아내에 대한 구속영장에 적힌   범죄 혐의는 10개에 달한다. 대통령은 마치 법질서 안에서 사소한 불공정 행위가 있었던 것처럼 이들을 감쌌다. 그러면서 "우리 정치가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마치 남 말하듯 한다. 조국 사태가 대통령 자신의 아집에서 비롯됐다는 반성은 조금도 찾아볼 수가 없다. 대통령이 정치, 경제, 안보의 모든 위기 상황에서 남 탓만 하고 있으니 국정이 표류하는 것이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조국 전장관"아내에 대한 구속영장에 적힌   범죄 혐의는 10개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국 전장관 동생 표적 수사는 영장기각됐다. 조국 전 장관 부인의 표창장 위조 의혹은 전문가들 증언으로는 불가능 하다고 한다. 조국 전 장관 사모펀드 연루 의혹 또한 조국 전 장관 5촌 조카에게 피해입은 피해자에 불과하다는 전문가 증언이 나왔다. 살펴 보았듯이 문재인 정부의 권력 기관과 유착한 의혹 전혀 나타나지 않았는데 윤석열 특수부 검찰의 인민재판식 마녀사냥 수사가 고작 조국 장관 일가족 신상털이 일탈의혹 수사피의사실 유출로 검찰개혁에 저항하면서 이에 조중동이 편승하고 자유한국당이 편승해 저항했으나  시대착오적인 검찰의 개혁은 촛불 국민들에 의해 거세게 점화됐다.


(자료출처=2019년10월22일 조선일보 [사설] '조국 아집'으로 갈등 불 지른 게 文 대통령 아닌 다른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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