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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north logo 38north ⓒ 38 NORTH
 

2014년부터 최근까지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이하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에서 활동,
현재 대북 전문 웹 사이트 '38노스'에서 비상임연구원으로 있는
스테파니 클라인 알브란트(이하 알브란트)는 현지시간 5일, 38노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불법적인 활동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암호 화폐와 국제 사회의 디지털 암호화가 진행될수록
국제 금융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한 북한의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며,
자금을 훔치기 위해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제재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쉬지 않고, 모든 노력을 하고 있으며,
북한과 거래하는 국가들도 더욱 정교하며, 거래 비용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이버 공격에 힘을 쏟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알브란트는 "낮은 위험성과 높은 수익률"을 꼽았고,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한 접근성을 꼽았으며,
안보리는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에 대해 알브란트는
"규제가 없거나, 새롭게 급성장한 분야를 활용하는 데 큰 재주가 있다"면서,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화가 지속되는 것과 발을 맞춰서 북한의 사이버 능력도
함께 향상될 것이라 밝히며, 북한 문제는 단순히 유엔 안보리만이 아닌
높은 수준의 외교와 매우 정치적 판단이 필요한 문제라면서
국제 사회의 동조와 다양한 접근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