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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스캔들로 온사회가 떠들썩했던게 채 1년도 안지났다. 도무지 믿겨지지 않을만큼 손석희라는 이미지와 괴리된 뉴스들이 난무했었다. 사실 손석희 아나운서의 믿겨지지 않을 만큼의 상기된 얼굴과 떨리면서 갈라진 목소리를 통해서 그 뉴스를 처음 접했다. 떠도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며 이러한 본인의 해명을 뉴스룸을 통해서 더이상 전달하지 않으며 이러한 악의적인 뉴스보도에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것이라는 의지표명을 통해서.
대대적인 물량의 왜곡 가짜뉴스를 통해 한사람의 이미지는 그렇게 망가지나 싶었다. 그래도 몇십년을 봐온 시민들은 설마 설마하며 손석희를 지지했었다고 생각한다. 결론이 어떻게 나왔는지 중요하지 않다.
조국장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결론은 중요하지 않다. 결론대로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게 민주주의 법치주의 국가 아니던가.
다만 손석희 안나경 아나운서의 경우처럼 1-2주 동안 왜곡 가짜뉴스로 괴로왔을 그 심정에 기대어 이 글을 남긴다.
조국장관도 당신들과 같은 피해자 일수도 있는건 아닐까? 당신들만 피해자였을까?
대대적인 언론보도에 휩쓸려 떠 내려갔는 당신들보다 더 기댈 곳 없는 조난자는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