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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연일 청년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황대표는 8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청년정치캠퍼스 Q' 개강식에서 강연했다.

20·30세대로 구성된 수강생 40여명 앞에 선 황 대표는 "대표 취임 후 미래를 만들어가는 정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미래의 핵심 중 하나는 청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청년·여성 지향 정당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여러분들이 우리 당이 새롭게 추진하려는 청년 지향 정당의 첫 번째 젊은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미 사회는 페미니즘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제는 벗어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있다. 온갖 여성할당제들과 가산점들은 차고 넘치며 여성전용시설들에 페미악법들이 나날이 증가추세다. 전국 수백수천개의 여성단체들은 국익은 절대 관심 1도 없이 오직 자신들의 페미권력이권만 생각하는 여성이기주의 집단에 불과하다. 한 마디로,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할 단체들이다. 여성공천비례대표라는 국회 회전문을 통해 정치권에 들어와서 남성죽이기 악법만들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2030이 민주당을 왜 떠났는지나 알고 여성정책을 공약이라고 한단 말인가? 이럴 때 여성단체와 여성가족부 해체 군복무 가산점 및 군인 처우개선 등의 정책을 보란 듯이 내놓으면 2030 청년들한테 열렬한 환호를 받을 텐데 어떻게 숟가락이 입에 들어와도 먹지를 못하는지 당췌 모르겠다.
 
한편 페미니스트 정당으로 낙익찍힌 더불어민주당 또한 3일 내년 총선에서 여성·청년·장애인 등 '정치 소외계층' 등에게 공천심사 때 가산점을 확대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공천룰을 확정 발표했다. 여성의 정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천심사 때 가산점을 최고 25%로 상향했다. 청년·장애인·당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 대해서도 공천심사 때의 가산 범위를 현행 10∼20%에서 10∼25%로 높였다. 정치 신인은 공천심사 시 10∼20% 범위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도 했다. 국민에게 부각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그리고 참신한 신인이 나오도록 해야 맞는 것 아닐까? 이미 여러차례 밝혔지만 여성들 뽑는 것이 아니라 사회암이나 다름없는 페미니스트들 뽑으려고 여성 정치 참여 기회 확대란 타이틀을 내거는 것은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기망행위일 뿐이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혜택을 받는 데에는 침묵하고, 깃털만큼이라도 불이익을 받을 경우에는 필사 저지함이 민의정치일까?
 
정치인들이 아무리 표에 살고 표에 죽는 사람들이지만, 이렇게 민의를 읽지 못하는 수준이라니 헛웃음만 나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