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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전사고를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내내 지워지지 않는다.
대처방법에 대한 아쉬움이다. "안전하다 염려하지 마라" 등과 유사한 이야기만 하였지, 정작 위험한 경우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원자로에 물의 공급이 차단되는 경우는 아마도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일본의 원전사고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도 안전하다는 말만 믿고, 국가가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줄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
 
기 하지 않고 생활 하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건에 따라 원자로가 우리에게 전력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고, 핵폭탄이 되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는,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해서 위험한 경우의 대처방법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
 
어야 하고, 위험요인을 어떠한 방법으로 관리를 하고, 위험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해와 홍보가 절실하게 필요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일본 원전의 사고발생 원인은 천재지변 이지만, 자연 앞에서는 인간은 미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
 
입니다. 우리가 접하는 경매에서도 일본 원전과 같은 상황은 충분히 일어 날 수 있는 개연성은 있습니다. 리스크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와 대처방법에 대한 접근을 소홀히 한다면, 우리는 핵폭탄 하나를 등에 짊어지고 생활하는 것과 동일할 것입
 
니다. "경매가 자신의 미래를 책임져 줄 것이라는 환상은 버리셔야 합니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 사실과 현실은 엄청난 괴리가 발
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당연히 다른 모습으로  다가서는 현실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대처하는 방법은 어느쪽에 가까울까요?.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와 홍보가 부족하다고 느끼신적은 없으셨습니까?
경매를 통하여 자신의 생각과 상대방의 생각을 협상을 통해서 절충할 수 있고, 이전에 알지 못했던 정보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
 
간다는 겸손한 자세로 접근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 생각의 틀을 깨고, 유연한 사고와 예전에 보이지 않는 세상의 모습을 재확인하는 재미는 솔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의 시간이 지난 후에 어떤 상황에서도 나만의 흔들리지 않는 왕국을
 
건설할 수 있는 기초를 지금 다지고 있다고 생각 하신다면,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지금 자신이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배움은 호기심에서 출발을 하지만, 겸손은 자연에 순응하는 자세에서 출발
 
을 하나 봅니다." 결국 겸손해야 배울 수 있는 상황을 자신이 통제하고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정사안에 대한 비판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그:겸손, 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