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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산불피해를 입은 동해지역의 현장과 이재민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은 대가 없이 점심, 간식까지도 본인 스스로 해결하면서 자원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피해주민들은 힘을 내고 있다.

이재민 구호용품은 법적으로 이재민에게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현장과 임시숙소에서 주거지가 마련될 때까지 주거중인 이재민 옆에서 다소 긴 일정의 자원봉사를 해도 간식과 급식은 본인 돈으로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 사진 조연섭기자
 
전문가들은 봉사기간이 길어지고 봉사환경이나 장소에 따라 봉사자들에 대한 식사제공 등 일부 자원봉사자를 관리하는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동해지역의 이재민은 11가구 25명으로 현재 코레일 망상수련원을 임시로 사용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마련하는 주거 형 컨테이너하우스가 도착되는 데로 조만간 옮겨질 예정이다.

대부분의 이재민은 "봉사를 하고 점심을 컵라면을 사서 먹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며 자원봉사자들도 복지 사각지대로 느껴진다며 급식을 공급하는 부분이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동해지역 자원봉사자의 경우 15일 가장피해를 많이 입은 망상오토캠핑장의 경우 제23사 육군 장병 200여명이 투입되고 있고 또한 시설의 봉사자로 동해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20여명이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김창래 박사(동해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에 따르면 "봉사의 경우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 지는게 분명하지만 정부에서 국가재난사태 까지 선포한 상태에서 봉사 기간이 길어지고 봉사자의 근무시간이 늘어날 경우 봉사자들에 대한 정부나 지자체 차원의 자원봉사자를 위한 관리시스템 개선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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