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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에서 아동학대로 보이는 상해 사건이 발생해 그 수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해아동 보호자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2월 23일에 발생한 일로 동해 모 초등학교 아이들이 생일을 맞은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생일파티를 하던 중 생일을 맞은 아이의 아버지가 나타나 파티에 참석한 어린이 중 한명을 구석으로 데리고 가 양 어깨를 짖누르는 위력을 가한 뒤 팔뚝을 깨무는 등 20여 분간 계속해서 아이에게 위해를 가했다.
 
이 일은 아이를 잠재우기 위해 아이를 씻기던 중에 몸에 피멍과 이빨자국이 있는 걸 발견한 보호자가 아이에게 위 상처가 생기게 된 경위를 물었고, 아이는 생일파티 중에 발생한 일이라 말했다.
 
보호자는 즉각 아이를 인근 병원 응급실로 데리고 가 치료를 받았고 가해자를 상대로 동해경찰서에 고소를 한 상태이다.
 
동해경찰서는 본 사건을 형사과에 배당해 수사를 진행한 뒤,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피해자 보호자가 가해자에게 전화로 항의를 하는 과정에서 가해자는 아이와 좀비놀이를 하는 중에 생긴 우발적 상황이라며 아이도 재미있어 했다고 답했다 한다.
 
그러나 내부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가해자가 일방적으로 아이를 구석으로 끌고가 위력을 가했고, 아이는 어머니가 근처에 있음에도 보호를 요청하지 못할 만큼 공포감을 느끼고 있었다.
 
한편 아이는 현재 두통과 어지러움, 복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성인남성의 접근을 회피하는 대인기피증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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