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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국가행사 「기로연」, 지역향교가 이어간다. 동해향교는 유교문화의 하나인 <기로연>을 11월9일 오전10시 향교 명륜당에서 70세 이상 유림 및 기관단체장 2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선현의 훌륭한 효 정신을 기리고 퇴색해 가는 경로 효친 사상 계승발전을 위해 개최했다.
  
동해 향교ⓒ 조연섭
기로연은 조선시대 예조의 주관으로 나이 많은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매년 봄 상사(음력 3월3일)와 가을 중양(음력 9월9일)에 베푼 나라 잔치로 태조 이성계가 환갑이 되어 자신이 기로소에 들어가 원로 신하들에게 처음으로 <기로연>을 베푼 후 연례적으로 시행된 국가행사다.
  
동해 향교ⓒ 조연섭
이 행사는 역사 속 문화를 통해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계승하기 위해 문화관광부에서 1998년부터 기로연이라는 이름으로 234곳의 모든 전국의 향교를 통해 잔치를 행하도록 했고 동해향교에서도 연례행사로 추진하고 있다.
  
동해 향교ⓒ 조연섭
이날 동해향교 박종춘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역 유림들이 유교문화와 공자의 충효사상을 바탕으로 어른을 공경하는 효를 실천하는데 유림이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동해 향교ⓒ 조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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