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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다락방의 불빛 사무실 개소식에서 임원·관계자들이 잡지 출간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앞으로 무난한 출판사로서의 행보를 위해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6ⓒ 오홍지 기자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삶의 문화이야기를 담기위해 설립한 (주)도서출판 '다락방의 불빛'이 지난달 26일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다락방의 불빛'은 '지금 여기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3개월마다 충청지역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전시회 등을 담은 계간잡지를 출간할 예정이다.

구성원은 전직 퇴임교사(국어)와 금융, 디자인, 사진, 문화, 언론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이뤄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방광호 대표이사와 이상조 편집장, 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잡지 출간 계획과 행복한 공동체로서의 비전 등 대화를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방광호 대표는 "우리는 이 시대, 바로 지금 내 옆에 존재하는 우리 이웃들의 삶을 알고 싶다. 이웃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 삶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보고 싶어 잡지사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도서출판 다락방의 불빛은 가뭄에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하나의 신기원을 이루어 낼 것이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락방의 불빛'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마련해 잊고 있던 아련한 추억의 파편들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게 음악을 제공하는 문화공간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넷에도 출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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