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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단지개발 100만개 일자리 만들라?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18.10.05 11:3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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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단지개발 100만개 일자리 만들라?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8년10월4일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정부는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개혁에 팔을 걷어부쳤다면서 대통령은 오늘(4일) 대기업 반도체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첨단산업 분야에서 10 만개가 넘는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미래성장 동력이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적극 투자하면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100만개의 일자리 창출할수 있다고 본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필요한  태양광 풍력  조력 발전등 신재생 에너지개발 부지면적이 서울여의도  100배 정도 필요 하다고  한다. 서울시 면적의 2/3 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서울여의도 면적   140배인 새만금 지역이 단일지역으로서  저비용 고효율의 태양광 풍력  조력 발전등 신재생 에너지개발 부지로서 적격이라고 본다. 새만금 지역은 허허벌판이기 때문에  신재생 에너지개발 단지 조성하면 초건 건축 인력에서부터 최첨단 신재생 에너지 인력까지 총 망라된 100개 일자리 창출 가능하다.

새만금 지역은 허허벌판이기 때문에   태양광발전과 풍력 발전 그리고 새만금 방조제는 세계최대의 조력 발전소  여러개 건설할수 있고 조수 간만의 차 심해 조력발전에도  유리하다.


새만금 지역은 허허벌판이기 때문에 태양광발전과 풍력 발전 하면서 발생할수 있는 지역주민들과 마찰 반대 갈등   없고 또한 새만금 지역은 사실상 정부 소유이기 때문에  신재생 에너지개발 부지 보상 비용도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저렴하고 새만금 지역은  14억 인구의 중국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신재생 에너지개발  선도적으로 해서 중국 시작 개착의  전초기지가  될수도 있다고 본다.


2018년10월4일MBC 뉴스 데스크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기업 반도체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서 일자리를 만드는 건 기업이고 정부는 도우미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자리 정책의 무게 중심이 공공에서 민간으로 옮겨가는 모양새인데요. " 라고 보도했고

2018년10월4일SBS 8시 뉴스는 "문재인 대통령은 구조적 어려움에 해법을 못 찾았다는 비판을 감수해야 한다면서 일자리 정책이 부진한 점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동시에 정부의 고용 정책이 바뀔 조짐도 보입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8년 10월4일KBS1TV 뉴스9는 "정부는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개혁에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4일) 대기업 반도체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첨단산업 분야에서 10 만개가 넘는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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