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실시간 글

  • 이 글은 오마이뉴스가 정식기사로 채택하지 않은 글(또는 검토 전 글)입니다.
  • 오마이뉴스 에디터가 검토하지 않았거나, 채택되지 않은 글에 대한 책임은 글쓴이에 있습니다.
 
예술공간 봄 3전시실에 들어서면 보이는 '차곡차곡'전 우시형 작가와 장은규 작가의 얼굴이 흙으로 빚어져 벽에 걸렸다.ⓒ 백필균
 
"규격화된 결혼식을 떠나 조금 더 여유롭고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어…"

대안공간 눈은 복합문화공간 '예술공간 봄' 3전시실에서 특별한 전시를 개최한다.  '차곡차곡'전은 우시형ㆍ장은규 두 사람의 결혼을 보다 여유롭고 의미 있는 해프닝으로 만들고자 기획된 '결혼-전(展)'이다. 두 사람이 직접 결혼식 장소를 꾸미고 행사 전반을 기획했다. 

두 작가는 차와 술을 주제로 차도구나 주병, 잔, 등 각자가 좋아하는 차와 술을 즐기기 위한 물건들을 만들고 그것들을 모아 전시공간을 구성했다. 전시 제목 '차곡차곡'은 사전적 정의 그대로 '말이나 행동 따위를 아주 찬찬하게 순서에 따라 조리 있게 하는 모양' 이라는 의미를 담음과 동시에 '차(茶)'와 '곡(穀)주'으로 해석할 수 있는 이름이다.
 
'차곡차곡'전 전시장 13일 예술공간 봄 3전시실ⓒ 백필균

이번 전시 기간 가운데 15일 전시장에서는 우시형·장은규의 결혼식이 열린다. 이날 두 작가의 작품들로 둘러싸인 전시장은 가족들과 지인들의 축하와 함께 특별한 결혼식장으로 꾸며진다.

전시는 오는 19일까지. 자세한 정보는 대안공간 눈 누리집(http://www.spaceno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일반인 전화문의: 031-246-4519 (대안공간 눈 대표번호)
 
  • 이 글은 오마이뉴스가 정식기사로 채택하지 않은 글(또는 검토 전 글)입니다.
  • 오마이뉴스 에디터가 검토하지 않았거나, 채택되지 않은 글에 대한 책임은 글쓴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