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골공동체 가족한마당 단합대회 개최>
2018년 7월 6일(금) 오전 10시부터?16시까지 남농영농조합법인(대표 하강호) 직원과 생산자 80여명은 남원시 보절면 추어마을에서 춘향골공동체 가족한마당 잔치를 가졌다.
남농영농조합법인(준말 남농)은 남원 농민들이 1992년에 친환경 농사를 확산하기 위해 만든 순수 농민조직으로 조합원들의 유기농쌀을 수매하여 도정하는 대강 양곡센터(센터장 김병직)와 학교급식을 공급하는 청과센터(센터장 김보열)와 조합원들의 유기농쌀과 유기농잡곡을 수매하여 유기농쌀올리고당과 유기농쌀조청, 미숫가루와 식혜 등을 가공하는 가공센터(꿈엔들잊힐리야 센터장 구재본)로 구성되어 있다.
춘향골공동체 가족한마당은 남농직원들과 생산자가 함께하는 친목도모와 유대강화를 위한 단합대회다.
정성스레 준비한 밥을 먹고 윷놀이와 노래자랑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친목을 도모했다.
/오마이뉴스 류일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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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농2-1)남원영농조합법인 춘향골공동체 가족한마당 노래자랑
https://youtu.be/QDlzddjZdfc
(남농2-2)남원영농조합법인 춘향골공동체 가족한마당 노래자랑
https://youtu.be/ljUdxGwIj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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