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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모범 운전자, 녹색 어머니 회원 교통사고 줄이기 결의 30년 무사고 60여명, 25년 무사고 90여명, 20년 무사고 80여명, 10년 무사고 60여명과 녹색 어머니 회원들이 교통사고 줄이기에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지며 피켓을 들어올리고 있다.ⓒ 김동열

7월 12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범어동 어린이회관 꾀꼬리 극장에서 대구광역시. 지방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주최한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30년 무사고 60여명을 비롯하여 10년 이상 모범운전자회 250여명과 녹색어머니회, 모범 교통경찰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교통사고 줄이기 결의를 다짐했다.

김승수 행정 부사장은 축사에서 " 매년 교통사고가 줄어들고는 있지만 사고율은 아직도 OECD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보행자 사고중 40%가 고령자로 나타났고 전국 사고다발 교차로 중 6개 교차로가 대구에 있었다" 며 "앞으로 문제 교차로를 정밀진단하여 시정에 반영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 도로교통공단 대구본부장은 " 저희 도로교통공단은 올바른 선진교통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한 간절한 바람을 갖고 올해로 38년째 '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 를 개최하고 있다" 며 " 우리의 잘못된 교통안전 의식을 반성하고, 교통사고 없는 아름다운 사회를 함께 만들기 위해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 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2018 교통사고 줄이기 퍼포먼스 대구 광역시 김승수 행정 부시장, 배지숙 대구시 의회 의장, 이준섭 대구지방경찰청장, 정종철 대구시 부교육감이 교통사고 줄이기 결의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열

사이버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TAAS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서 사망자4,185명, 부상자 322,829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 2.5%,  -2.7% 줄었다. 하지만 전국 일평균 교통사고 사망자는 11.5명, 부상자는 884명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발생율을 살펴보면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 1.7명, 인구 10만명에 8.2명 꼴로 차량증가에 비하여 사망자는 매년 감소추세를 보였다.

2013년부터 2017년 까지 최근 5년간 교통사고 비율을 보면 ◇ 사고건수 평균- 3~4%에서 -2.1% ◇ 사망자 -5~6%에서 -2.5% ◇ 부상자수 -4~5%에서 -2.7%로 사고.사망.부상이 모두 마이너스 2퍼센트 대를 유지하고 있었다.

시.도별 교통사고 분석에서는 2017년 기준으로 사고건수(50,627건). 사망자(784명). 부상자 수(77,551명)에서 경기도가 모두 1위로 나타났다. 경북은 사망 425명으로 전국 두번째 ,  사고건수 13,896건으로 세번째로 인구비례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였다.

대구는 사망 148명으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으나  사고건수는  12, 970건 전국 네번째로 부상자수 대비 경기, 서울, 경북 다음으로 높았다. 경미한 사고로 사고건수가 높았음을 알 수 있다.

특이한 점은 부문별 교통사고에 있었다.

보행자 사고건수(47,377건 중 사망 1,675명)가 사업용 자동차 사고건수(44,784건으로 중 821명 사망) 보다 높았으며 노인 사고건수(37,555건 중 1767명 사망) 가 음주운전 사고건수 (19,517건으로 중 439사망) 보다 많았다.

어린이 사고발생 건수는 전국 사고건수 216,335 건 중 10,960 건으로 54명의 어린이가 작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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