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이용안내

당신의 손끝에서부터 ‘뉴스’가 만들어집니다. 여러분이 편집자가 되어 좋은 글에 ‘추천’을 눌러주세요.

*이 글은 오마이뉴스가 정식기사로 채택하지 않은 글입니다. '좋은 글인데 아깝다'라고 생각된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글은 주요기사로 배치될 수 있습니다.(채택되지 않은 글에 대한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이승우가 세리에리그 유벤투스와의 리그 최종전에 결장할 전망이다.

이탈리아 일간지 '투토메르카토웹'은 17일(한국시간) "이승우의 유벤투스전 출전이 어렵다. 오른쪽 다리 굴근에 피로를 호소했다. 엘라스 베로나의 마티아 바로티 출전도 불투명하다"라고 보도했다.

이승우는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떠나 베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올시즌 대부분 벤치와 교체 출전에 머물렀지만, 시즌 막판에 중용 받아 그라운드를 누볐다. AC밀란전 득점에 이어 우디네세전에서는 선발 출전을 해냈다.

유벤투스와의 이탈리아 세리에A 최종전 출전 가능성도 점쳐졌다. 그러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른쪽 다리 근육에 피로를 호소해 훈련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했다. 유벤투스전 결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베로나 지역지는 이승우가 오른쪽 굴근이 삐었다고 전했으며, 보도 내용을 미뤄봤을 때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승우는 시즌 종료 후 국내에 돌아와 신태용호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승우선수 프로필 사진ⓒ 홍승우

한편 이승우 선수에 대하여 이적설인 연거푸 논란이 되고 있다.
오는 6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출전에 따라, 그의 활약에 따라서 행선지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16일(현지 시간) "1998년 이승우가 올여름 베로나를 떠날 수 있다. 스페인과 독일의 복수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승우는 2017-18시즌 베로나로 이적했다. 주전 경쟁은 고됐다. 매 경기 후반 교체로 짧은 시간을 뛰면서 자신의 활약을 보일 시간이 없었다. 리그 24라운드부터 31라운드까지 7라운드 동안 벤치를 달구기도 했다.

이승우가 스스로 반전을 이뤄냈다. 36라운드 AC밀란전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돼 코너킥에서 흐른 볼을 강력은 오른발 발리 슛으로 꽂았다. 파비오 페키아 베로나 감독은 이은 우디네세전에도 이승우를 선발로 기용했다. 90분 동안 뛰면서 이승우는 날렵한 몸놀림을 보였고, 3번의 슈팅을 기록하는 등 성인 무대에서도 여전히 가짜 9번의 임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앞서 피지컬이 부족하고, 아직 프로 무대에선 통하지 않는다는 의심을 어느 정도 거두는 데 성공했다.

살아난 이승우의 달리 이미 강등이 확정된 베로나는 이번 시즌 주축 선수와 유망주들을 지킬 힘이 없다. 자연스럽게 이승우도 팀을 옮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추천추천

당신의 손끝에서부터 ‘뉴스’가 만들어집니다. 여러분이 편집자가 되어 좋은 글에 ‘추천’을 눌러주세요.
이 글은 오마이뉴스가 정식기사로 채택하지 않은 글입니다. '좋은 글인데 아깝다'라고 생각된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글은 주요기사로 배치될 수 있습니다. (채택되지 않은 글에 대한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