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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와 대한카누연맹은 삼척시 미로면 상거노리 오십천 지역에 카누 슬라럼 경기장을 조성하여 5월 18일(금) 오전 10시부터 대회를 겸한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카누 슬라럼은 유속 2m/sec 이상의 급류 또는 역류에서 바위, 제방 등의 자연 또는 인공 장애물이 있는 250m~400m 이내의 코스에 18~25개의 기문을 만들어 통과하는 경기다.

잔잔한 물에서 경기를 치르는 스프린트 종목에 비해서 역동적인 경기이며 1972년 뮌헨올림픽 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1인승 5종목과 2인승 5종목이 실시되고 있다.

삼척 카누 슬라럼 경기장은 총연장 350m(강폭 8~9m)에 60여 개의 바위를 이용하여 급류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5월초 조성했다.

이번'제35회 회장배 카누 슬라럼 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은 남‧여K-1, C-1 종목에 80여 명이 참가하여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학부 구분없이 통합 경기방식으로 진행하고, 시상은 부별 분리 수여된다.

성적우수자는 8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앞으로, 삼척 오십천 경기장은 카누 동호인들의 대거 방문과 아시안게임에 대비하여 6~7월 20여 명의 국가대표 전지훈련이 이뤄질 예정으로 약 2억원 가량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카누 슬라럼팀 김현수 국가대표 감독은 "삼척은 카누 슬라럼을 위한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근덕중학교와 원덕고등학교에 전국 최고 수준의 카누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 우수선수 육성 및
카누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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