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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뉴욕 맨해튼 '하이 레인 파크' 첼시 20번가에 있는 '오자뉴스 아트 스페이스'(Ozaneaux ArtSpace)에서 한국 예술 포럼이 기획한 '코리아 위드 코리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이 전시회에는 한국이나 북한, 중국, 미국 따위 여러 나라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이번 뉴욕 한국 예술포럼이 기획한 '코리아 위드 코리아' 전시회 포스터입니다.ⓒ 박현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한국 예술포럼(큐레이터 한행길)은 한반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한반도에서 만들어진 예술 작품이나 한반도를 주제로 제작한 작품을 뉴욕이나 둘레 여러 곳에서 전시하거나 소개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예술포럼 관계자들은 작품 제작과 전시를 위해서 미국 여러 재단의 지원이나 협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전시를 준비하기 위해서 북한을 방문하여 미술계의 현황이나 작품들을 직접 보고 전시할 작품을 고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작품을 그리거나 만든 작가를 직접 만나기도했고, 작품의 대상이 되는 장소를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뉴욕 한국 예술포럼이 기획한 '코리아 위드 코리아' 전시회에 나온 이용철씨 작품입니다.ⓒ 박현국
이번 작품 전시 기간동안 한국과 관련된 매체뿐만 아니라 뉴욕 현지 언론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안에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북한 작품들이 정치 선전이나 주민 선동을 위한 도구라는 선입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전시회에 나온 여러 작품들을 통해서 북한의 작가층이 두텁고, 예술이 추구하는 진정한 아름다움과 북한의 멋진 자연이 어우러진 작품이라는 찬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뉴욕 한국 예술포럼이 기획한 '코리아 위드 코리아' 전시회에 나온 백두산입니다. 같은 백두산이지만 철에 따라서 다르고 그리는 사람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박현국
요즈음 한반도에서는 남북 관계가 단절되어 교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뉴욕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은 한반도 밖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러한 노력들이 통일로 가는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뉴욕 한국 예술포럼이 기획한 '코리아 위드 코리아' 전시회에 나온 백두산입니다.ⓒ 박현국
참고누리집> Korea Art Forum, http://kafny.org/, 2016.12.18
미주한국일보, http://ny.koreatimes.com/article/20161015/1017777, 2016.12.17.
뉴스엠, http://m.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6640, 2016.12.17.

덧붙이는 글 | 박현국 기자는 일본 류코쿠(Ryukoku, 龍谷)대학 국제학부에서 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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