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바지속 '파병' 바람 넣는 '오바마'
최근 정부가 아프간에 400명 규모의 병력을 재파병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한국진보연대 회원들은 3일 오후 서울 세종로 미대사관앞에서 '아프간 파병 압력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파병압력을 행사하는 오바마 미 대통령과 이에 굴복하여 서둘러 파병을 결정한 이명박 대통령을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벌였으나, 경찰이 '구호를 외치는 등 불법시위'라며 진입해 들어오면서 풍선은 터뜨리지 못한 채 서둘러 퍼포먼스를 끝냈다.
권우성(kws21)
|2009.11.03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