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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주전자(dhakdlid) 2009.04.10 09:14

청, "이대통령 도덕적으로 꿀릴 게 없다"
"박연차 리스트 수사, 검찰이 알아서 할 일”

< 청와대는 검찰의 ‘박연차 리스트’ 수사가 ‘노무현 패밀리 게이트’로 확대되고 있는 데 대해 극도로 언급을 자제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그러면서도 청와대는 현 정부의 강도 높은 친인척 관리를 강조하면서 도덕성을 자신했던 참여정부의 ‘추락’을 부각시키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이 대변인은 “대선 당시 어느 기업에서든 돈을 받은 적이 없고 재임기간에도 누구로부터도 돈 받을 일이 없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일관된 생각이자 원칙”이라고 말한 뒤 “그만큼 도덕적으로 꿀릴 게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또 참모들이나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이 대통령이 지난 대선 이후 주변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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