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별진료소 코로나19 보건소 의료진 ⓒ 임치훈
1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컨테이너 등 시설들이 철거되고 있다.
다른 곳의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달 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통합 운영되며 운영이 종료됐지만,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는 검사자 수요가 많아 그동안 운영을 연장해 왔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될 경우 이곳에 다시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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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hih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