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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정치 두눈감은 윤석열 나토 홈페이지에 반영? 조선 [사설] 경제·안보 복합위기에 與는 매일 내분, 野는 또 일방 독주 에 대해서

22.07.01 06:3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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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정치 두눈감은 윤석열 나토 홈페이지에 반영? 조선 [사설] 경제·안보 복합위기에 與는 매일 내분, 野는 또 일방 독주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의원총회를 열고 "7월 4일 의장단을 선출하겠다"고 했다.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고 원 구성도 하겠다는 것이다. '검수완박' 법 일방 처리로 지탄을 받고 선거에 연거푸 지고도 또 입법 독주에 시동을 건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석열대통령은 나토정상회의 참석하고 있다. 나토 공식 홈페이지 사진을 보면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정상 기념사진 공개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눈감고 기념촬영했다.


조선사설은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 없이 국회의장단을 선출하는 건 위법"이라고 하지만 속수무책이다. 오히려 집안 싸움에 더 바쁘다. 30일에는 이준석 대표의 비서실장을 맡아오던 박성민 의원이 사퇴했다. 박 의원은 친윤(윤석열)계로 대선 직후 비서실장에 기용돼 3개월간 이 대표와 윤 대통령 간 가교 역할을 해왔다. 박 의원은 '일신상 이유'라고 했지만,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소원한 관계를 보여주는 행동일 것이다. 당장 '윤 대통령이 이 대표를 손절했다' '이준석 고립작전'이라는 말이 나온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나토 공식 홈페이지 의 눈감은 윤석열 대통령 사진 공개는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 중심제 국가이다. 모든 국정운영의 책임은 윤석열 대통령과 집권여당인 국민의 힘에 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과 집권여당인 국민의 힘은 서로 협치없이 단절된 상황이다.그런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으로 상징되는 야당과의 불통은 심각하다. 국내 정치현안 산적한데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와 불통인채 '대통령' 놀이에 열중하자 국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패싱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민 지지도가 긍정보다 부정이 많다는 결과 나왔다고 한다. 집권초기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지지도 추락 전무후무한 것이다. 국내정치현안에 눈감은 윤석열 대통령의 상황을 나토 공식홈페이지는 아주 리얼하게 포착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이 대표는 박 의원 사퇴 후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방향으로 모두 달리면 된다'는 글을 썼다. 그는 "개혁의 동력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이야기"라고 했지만, 이른바 '윤핵관'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됐다. 이 대표는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에 기여했지만, 이제 윤 대통령계가 자신을 몰아내려 한다고 보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성매매의혹 받고 있는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사조직인 '윤핵관'의 마찰로 상징되는 집권 여당 국민의 힘의 내분은 집권여당 오너인 윤석열 대통령의 협치를 통한 리더십 부재의 산물이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두눈 질끈감고 있는데 나토 공식홈페이지가 그런 윤석열 대통령 두눈 질끈감은 사진 공개한 것이다.


조선사설은


"최근 국민의힘은 조용한 날이 드물었다. 이 대표는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거친 설전을 벌이고, 최고위원 임명을 놓고 안철수 의원과 충돌했고, 배현진 최고위원과는 '악수 패싱' '등짝 스매싱' 장면을 연출했다. 윤 대통령과 비공개 만찬 여부를 놓고 대통령실과 진실 공방을 벌였고, 대통령의 첫 해외순방에 배웅도 하지 않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아침 츨근길에 기자들과 일문입답 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 다라하기이다. 미국 백악관의 대통령들은 집권여당 의원은 물론 야당의원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한다.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와 불통인채 '윤핵관' 이라는 사조직에 의존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지금 우리 경제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최악의 위기 국면이다. 미·중 충돌과 북 핵·미사일 고도화 등 안보 위협도 증가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여당은 내분으로 날을 지새우고, 야당은 여당을 제쳐두고 자기들 맘대로 국회를 끌고 가려 한다. "국민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짜증스러운 모습"이라는 정계 원로의 말이 틀리지 않다. 여야가 힘을 합쳐도 모자랄 상황인데 정치권이 위기 극복의 장애물이 돼가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사설이 윤석열 대통령의 두눈감은 리더십 부재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숨기면서 윤석열 대통령 책임 감추기위해 국민의 힘 내분과 더불어민주당의 '독주' 운운하는데 대통령 중심제 국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정운영의 최종 책임 돌아간다. 그러나 조선일보 사설은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순방중인데 국내에서 여야가 서로대치하고 있다는식으로 여론 호도하고 있다.나토 홈페이지의 두눈 감은 윤석열 대통령의 사진 공개는 조선사설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감추고있는 윤석열 대통령 의리더십 부재 라는 두눈 감은 정치적 현실을 고발(?)했다고 본다.


(자료출처=2022년7월1일 조선일보 [사설] 경제·안보 복합위기에 與는 매일 내분, 野는 또 일방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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