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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진입 문재인 소중성 폐기는 교각살우?조선[사설] "소주성 파이팅" 국책연구원장까지 퇴진 거부, 버티기 집단행동 에 대해서

22.07.01 06:2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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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진입 문재인 소중성 폐기는 교각살우?조선[사설] "소주성 파이팅" 국책연구원장까지 퇴진 거부, 버티기 집단행동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과 대통령 직속 위원장뿐 아니라 국책 연구원장들이 새 정부에서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모든 공공기관장들이 물러나야 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새 정부의 방향에 맞춰 정책을 연구 개발하고 추진해야 하는 기관이라면 다른 얘기다. 그런 곳의 기관장은 당연히 물러나 새 정부가 일을 할 수 있게 길을 터줘야 한다. 그런데 문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들은 그대로 버티겠다는 것이다. 새 정부 철학과 정책노선이 완전히 다른 그들이 할 일은 국정 훼방밖에 없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19 재앙속에서 GDP 3%성장했다. 일본은 9 재앙속에서 GDP 3%하락했다.


조선사설은


"문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수석 등을 지내며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을 설계·주도한 홍장표 KDI 원장은 최저임금 과속 인상 등으로 고용 참사와 자영업 줄도산을 초래한 주역이다. 홍 원장은 대선 뒤에도 "소주성 정책이 소득 격차를 완화했다"고 자화자찬하고, "소주성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런 인물이 '소주성 폐기'를 선언한 새 정부와 어떻게 함께하겠다는 것인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소주성 정책의 문재인 정권은 코로나 19 2년여 재속에서도 2021년 유엔 무역개발회의는 대한민국 선진국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조선사설은


"문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수석 등을 지내며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을 설계·주도한 홍장표 KDI 원장은 최저임금 과속 인상 등으로 고용 참사와 자영업 줄도산을 초래한 주역이다. 홍 원장은 대선 뒤에도 "소주성 정책이 소득 격차를 완화했다"고 자화자찬하고, "소주성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런 인물이 '소주성 폐기'를 선언한 새 정부와 어떻게 함께하겠다는 것인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소주성 정책의 문재인 정권 집권기간에 국민소득 3만불 인구5000만명 3050클럽 진입했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장과 국정원 개혁발전위원장으로 '적폐 청산'을 주도했던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과 지역발전위 위원 등을 지낸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문 정부 일자리 수석으로 소주성에 적극 가담한 황덕순 한국노동연구원장, 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과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를 지낸 이태수 보건사회연구원장 등도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들 외에 문 정부 때 임명된 200여 곳 공공기관장과 대통령 직속 위원장들도 물러나려는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과거 정권 교체 때는 볼 수 없던 집단행동 양상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코로나 19 재앙속에서 문재인 정권의 소주성 정책으로 대한민국 세계 10위 국력의 강대국 됐고 지난해 세계 수출 5대강국됐다.


조선사설은


"이들이 자리 지키기 담합을 했다는 얘기도 무성하게 나온다. 문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 기관장과 국책 연구원장 등이 '개별 행동을 하지 말고 남은 임기를 끝까지 채우자'고 서로 약속했다는 것이다. 어떤 기관장은 그만 두고 싶어도 '배신자'로 찍힐까 봐 그만두지 못한다고 한다. 만일 그런 담합이 있었다면 국정 방해에 다름 아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코로나 19 재앙속에서 대한민국 선진국 진입시킨 문재인 정부의 소주성 정책 훼손하는 것은 쇠뿔 뽑기위해 소를 잡은 교각 살우이다. 소주성 정책 없애기위해 대한민국 경제 망치는 것이다.5년주기의 팬데믹 시대에 소주성 정책이 대한민국 선진국 진입시켰다.


(자료출처=2022년7월1일 조선일보[사설] "소주성 파이팅" 국책연구원장까지 퇴진 거부, 버티기 집단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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