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일본 반도체 덪 탈출 한국과 러시아 덫'에 갇힌 독일?조선[사설] '러시아 덫'에 갇힌 독일, '과도한 中의존' 韓도 남의 일 아니다 에 대해서

22.06.30 07:27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일본 반도체 덪 탈출 한국과 러시아 덫'에 갇힌 독일?조선[사설] '러시아 덫'에 갇힌 독일, '과도한 中의존' 韓도 남의 일 아니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독일 슈피겔지(誌)가 러시아 에너지에 예속돼버린 독일의 처지를 한탄하는 특집 기사를 실었다. 슈피겔은 "독일 정치권이 경제 협력을 통한 대(對)러시아 관계 개선이 평화로 이어진다는 단꿈에 빠졌다. 독일은 그렇게 푸틴의 덫에 빠졌다"며 "경제 협력을 통해 공산 독재 국가와 신뢰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믿음은 오판이었다"고 썼다. 천연가스의 55%를 러시아에 의존하게 되면서 러시아의 보복 위협에 쩔쩔매는 현 상황에 대한 처절한 반성문이다. 러시아는 독일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동참하자 보복 조치로 천연가스 공급을 줄이기 시작했고, 대체 에너지를 찾지 못한 독일은 일부 산업의 셧다운(운영 중단)과 가스 배급제까지 검토해야 하는 처지에 내몰리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러시아와 나토의 긴장관계는 미국 소련 20세기 냉전 해체이후 미국 주도의 나토가 러시아 포위하는 전략에 러시아의 반발에서 비롯됐다. 러시아는 가스등 화석연료를 나토국가상대로 압박무기화 했다. 공급망 교란으로 유가폭등하자 성향이 반정부적인 인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세인 빈 살만 왕세자를 비판해온 것으로 유명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언론인이자 워싱턴포스트의 칼럼니스트인 자말 카슈끄지를 사우디왕실이 암살한 것으로 의심하는 미국이 사우디와 외교적으로 미온적인 미국이 관계개선 나서고 있다.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없고 국제관계는 영원한 이해관계만이 존재한다는 것 의미 한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전쟁도 아니고 나토와 러시아의 시대착오적인 20세기 냉전의 대결산물이다. 나토는 구소련 견제위해 미국과 서구 유럽이 20세기에 만든 냉전의 유물이다.
조선사설은

"중국 시장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중국 리스크'를 짊어지고 있는 한국의 상황도 독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한국은 급팽창하는 중국 시장에 올라타 성장의 과실을 누렸지만 동시에 중국 의존도도 기형적으로 커졌다. 전체 수출의 31%가 중국·홍콩으로 가고 있어, 수출 비중 2위인 미국 15%의 두 배에 달한다. 의류·화장품·생활용품 산업은 대중 수출 비율이 60~80%에 달한다. 수입도 다르지 않다. 우리가 사들이는 수입품 6개 중 1개는 중국에서 80% 이상 수입하는 제품이다. 한국의 주력 산업인 배터리 생산용 희토류는 90% 이상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중국에 경제의 목줄이 잡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중국이 오염물질 저감제인 요소수 공급을 줄이자 디젤 트럭 운행이 중단되고 물류가 차질을 빚었던 일은 한국이 처한 상황을 보여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도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이데올로기적인 대립이 아니다. 글로벌경제 패권다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도는 중국 견제위해 미국이 만든 쿼드4개국 ( 미국 일본호주 인도) 의 멤버이면서 브릭스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신흥경제강국 4개국) 멤버이기도 하다. 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보았듯이 사우디와 대화 하듯이 중국 견제 위해 때로는 러시아와 손잡고 러시아 견제위해 때로는 중국과 손잡는 일도 비일비재할 것이다.

조선사설은
'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된 중국은 본질적으로 공산당 독재 국가다. 자기 뜻에 어긋나면 거침없이 보복의 칼자루를 휘두른다. 특히 한국은 무역 보복이 잘 통하는 나라라는 인식까지 갖고 있다. 2000년 중국산 마늘 수입을 금지하자 한국산 휴대폰 수입 금지로 보복한 이래 틈만 나면 무역 보복 카드를 꺼내 들었다. 2017년 사드 사태 땐 아무 관계도 없는 롯데그룹을 공격해 중국 사업을 접게 만들고, 한한령(한류 금지령)을 내려 국내 관광산업에 20여조원의 피해를 주었다. 문재인 정권은 이런 중국에 굴복해 '작은 나라' 운운하며 5년 내내 저자세를 계속했다. 시장경제 도입 초기 중국은 간까지 빼줄 듯하며 한국 기업을 유치하고는 자국 기업이 자리를 잡은 뒤엔 보조금 차별 등 각종 불공정 거래 행위로 한국 기업을 고사시키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된 중국은 본질적으로 공산당 독재 국가이지만 중국과 미국의 G2 패권 경쟁의 본질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정치이데올로기 다툼 아닌 글러벌 경제영역 패권 다툼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사설처럼 공산당 독재 국가 대 민주국가 대립구도로 접근하면 큰코 다 친다.그런 공산당 독재 국가 대 민주국가 대립구도로 접근하면 대한민국 우방인 미국은 경제 패권 유지하기위해 미국의 경제적 이익위해 배타적 무력 장벽 으로 한국 경제적 압박하는 것을 조선사설은 어떻게게 이해할것이고 일본의 반도체 소부장 산업 한국 무역보복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홍재희)===한국경제는 수출주도형이다. 그런 수출 주도형 한국 경제에서 반도체 수출은 한국 전체수출의 20% 차지할 만큰 한국 경제의 숨통이다. 그런 한국 반도체 숨통조이는 일본의 반도체 소부장 부품 무역 보복은 러시아의 덪에 겋걸린 독일이나 중국의 사드 보복과 비교할수 없는 한국경제의 숨통을 끊으려는 일본의 반도채 무역보복이었다. 윤석열 대통령도 반도체 산업 육성 열올리고 있다. 조선일보는 독도침략과 한국 경제 숨통 끊으려는 일본의 반도체 무역보복에도 일본을 전혀 경제하지 않는 친일 방씨조선일보이다.


(홍재희)===미국은 일본의 한국에 대한 반도체 산업부역 보복에 겅건너 불구경하듯했다, 조선사설이 러시아 중국 견제하듯이 접근 하면 반도체 산업 무역보복안 일본과 한국은 협력이 불가능하다. 조선사설 안 그런가? 경제에 있어서는 우방이 없다. 미국도 일본도 한국경제의 경쟁상대국일뿐이다.

조선사설은

"중국은 공산당이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하는 국가다. 법은 허울일 뿐이다. 이런 나라에 경제적으로 의존하면 독일 같은 처지로 전락할 수 있다.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이 당장은 매력적일지 몰라도 공산 독재 국가는 언제든 심각한 리스크로 돌변한다. 어렵더라도 수출 시장·수입선 다변화를 통해 중국 의존도를 줄여 나가야 한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 금지로 보복하자 동남아 등으로 수입선을 교체한 일본, 인도와의 교역 확대로 돌파구를 찾은 호주가 대안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세계 질서는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 동맹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다. 자유 민주 등 핵심 가치에 대한 위협엔 타협이 있을 수 없다. 주권과 자유에 대한 수호 의지와 함께 정부 기업의 치밀하고 꾸준한 노력이 시작돼야 한다. 중국이 무역 보복으로 한국을 움직일 수 없다고 판단하게 될 때 건강한 한중 관계가 시작될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도 선진국이다, 강대국이기도 하다. 군사강국이기도 하다. 그런 대한민국은 한반도에서 지정학적으로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예속된 나토에 예속된 정치외교궁방 정책 대한민국 국익에 손해다. 대한민국은 미국 일본과 다르게 한반도 분단 해결과 한반도 평화 한반도 비핵화 위해 중국과 러시아는 물론 미국 일본과 협력해야 한다. 러시아 침공받은 우크라이나 보라? 미국고 나토 도 남의 나라일처럼 대하고 전쟁피해는 우크라이나인들이 전담하고 있다. 선진국 강대국 다운 대한민국 외교 국방 경제 정책필요하다. 그런데 윤석열 정권은 숭미사대주의적인 대미 종속외교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북한과 우호적인 관계 유지해야 미국일본 카토 상대로한 국제정치의 지렛대 역할 통해 한반도 평화와 대한민국 국익 챙길수 있다.

(자료출처=2022년6월30일 조선일보[사설] '러시아 덫'에 갇힌 독일, '과도한 中의존' 韓도 남의 일 아니다)>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