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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부산서부지부, 맘앤키친과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진행

22.06.29 11:19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 부산 수제도시락 '맘앤키친', 매장 수익금의 일부 국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위해 후원
○ 좋은이웃가게,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 가능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부산서부(부센터장 서연정)는 부산시에 위치한 수제도시락 업체 맘앤키친(대표 이아영)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맘앤키친은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에 후원한다.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하여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맘앤키친은 수제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며 행사 컨셉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매장으로 지역사회 내에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
 
서연정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부산서부 부센터장은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을 통한 나눔으로 굿네이버스 부산서부지부와 함께 해 준 맘앤키친에 큰 감사를 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금액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의 안녕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맘앤키친 이아영 대표는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후원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캠페인을 소개해 주신 굿네이버스 부산서부지부에 감사드리고, 의미 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아이들의 권리를 위해 노력하는 굿네이버스를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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