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수도권 위협 시민들이 방역 주체다? SBS 8시 뉴스보도비평
020년 6월4일 SBS 8시 뉴스는 "서울에서 주로 어르신들을 상대로 건강용품을 팔아왔던 회사에서 얼마 전에 대규모 세미나를 열었는데, 거기 참석했던 7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그 뒤에 업체 직원, 또 판매원까지 10명 넘게 확진됐고. 그 세미나 자리에 있던 사람들 대부분이 나이 든 분들이라서 더 걱정이라고 보도했다.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등 수도권이 코로나19로부터 위협 받고 있다. 성숙한 시민들의 대처가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등 수도권이 코로나19로부터 위협 받고 있는 상황 벗어날 수 있다.생활속 거리두기의 코로나19 방역 주체는 성숙한 수도권 시민들이다.
2020년 6월4일 SBS 8시 뉴스는 "서울에서 주로 어르신들을 상대로 건강용품을 팔아왔던 회사에서 얼마 전에 대규모 세미나를 열었는데, 거기 참석했던 7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뒤에 업체 직원, 또 판매원까지 10명 넘게 확진됐습니다. 그 세미나 자리에 있던 사람들 대부분이 나이 든 분들이라서 더 걱정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