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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020년 K-방역 G7 참석하고 조선일보 1967년식 비방하고? 조선[사설] 1967년으로 국회 시계 되돌린 與, 민주화 세력 맞나 에 대해서

20.06.04 07:3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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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020년 K-방역 G7 참석하고 조선일보 1967년식 비방하고? 조선[사설] 1967년으로 국회 시계 되돌린 與, 민주화 세력 맞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민주당이 21대 국회 개원을 위한 첫 임시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하고 5일 단독으로라도 국회를 열겠다고 했다. 단독 개원은 1967년 7대 국회 이후 처음 벌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어제 "법에 따라 국회 문을 여는 게 협상과 양보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1967년 당시 여당도 이런 말을 했을 것이다. 1967년 당시의 여당과 싸우며 민주화 투쟁을 했다는 사람들이 그들과 똑같이 하고 있다. 민주당은 야당이 불참하더라도 단독으로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장 18자리도 모두 가져가겠다고 하고 있다. 상임위원장은 여야가 협상을 통해 의석 수에 따라 배분해 왔지만 무시하겠다는 것이다. 이 모든 행태가 과거 독재 정권이 하던 것과 닮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은 코로나19 방역 골든타임 지켜 K- 방역으로 상징되는 코로나19 방역 선진국이 됐다. 그런 코로나19 방역 선진국이 되는 여러 요인 가운데 하나가 사실상 지방자체 단체 대구 경북 제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 싹쓸이한 문재인 의 중앙정부와 더불어 민주당 소속 전국의 지자체장의 코로나19 협력체제가 빛을 발했기 때문이었다.


조선사설은


"이는 법사위원장 자리 때문이라고 한다. 법사위는 다른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이 본회의로 가기 전에 거치는 마지막 관문이다. 원래 법안 체계와 자구 심사권만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 이상의 권한을 누려 왔다. 이 법사위원장은 2004년 17대 국회 이후 관행적으로 야당이 맡아 여당의 입법 폭주를 견제하는 구실을 해왔다. 민주당도 야당 시절 빠짐없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차지해 왔다. 그런데 선거에서 압승하자 민주당은 법사위 법안 심사권을 없애거나 위원장을 가져가겠다고 한다. 야당이 반대하자 단독 개원과 상임위원장 전체 독식을 밀어붙이는 것이다. 그러면서 "법사위원장을 야당이 맡는 것은 과거의 잘못된 관행"이라고 한다. 자신은 다 해놓고 남은 못 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구 신천지 교회발 코로나19 폭증속에서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은 '우한폐렴'' 중국봉쇄' 주구장창 외치면서 코로나19 방역에 열중하는 문재인 정부 발목 잡았지만 문재인의 중앙정부 그리고 집권여당 소속 서울시장 부산시장 인천시장 광구 광역시장 대전 시장 울산 시장 경기도 지사 강원도 지사 충부 도지사 충남도지사 전북 도지사 전남 도지사는 경쟁적으로 야당인 미래통합당 소속 대구시장의 대구 코로나19 환자와 미래통합당 소속 경북도지사의 경북 코로나19 환자 이송치료 했다. 헌신적인 의료진 자원 봉사자 전문가들도 한팀돼서 코로나 19 방역 노력 하자 선진국 언론 선진국 전문가 선진국 정부 지도자들 극찬 쏟아졌다.


조선사설은


"177석의 민주당은 개헌 말고는 못 할 일이 없다. 여당의 뒤를 받쳐줄 열린민주당, 정의당 등 친여 의석도 10여 석이나 있다. 야당 반대 법안도 압도적 의석을 바탕으로 패스트트랙(안건 신속 처리)에 올려놓은 뒤 일정 기간만 지나면 법사위를 우회해 얼마든 통과시킬 수 있다. 작년 말 민주당은 선거법과 공수처법도 그렇게 처리했다. 법사위원장 없이도 얼마든지 법을 통과시킬 수 있는데도, 절차에 시간이 걸리는 것조차 거추장스럽다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회의원 177석의 민주당 국회보다 대구 경북 제주 제외한 전국의 광역 시도 장악한 집권 민주당의 지방자치 장악이 더큰 문제 였다. 지방자체 단체와 지방의회는 대구 경북 제주도 제하고 사실상 더불어 민주당 일당독재였다. 그런 가운데 민주당이 총선에서 기록적인 압승을 거두기 전에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세계가 신음하고 한국도 코로나19로 특히 대구신천지 교회발 코로나19 폭증으로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야당 소속 권영진 시장의 대구 광역시가 코로나19 환자 폭증으로 대구시 스스로 치료 환자치료 못하고 어찌할바 모르고 쩔쩔 매고 있을 때 집권여당 소속 지자체인 서울 부산 인천 대전 강원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등 전국 지자체로 대구 환자 초당적으로 이송해 치료하고 대구 봉쇄 하지 않았다. 우한 봉쇄한 중국과 중국봉쇄한 미국이 지금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비상사태 외츨 금지령 내렸는데 한국은 코로나19 안정관리 하면서 국회의원 선거 치뤘고 정부의 방역능력 신뢰하는 유권자들 66.2%의 높은 투표참여율 보여주고 세계의 부러움 받았다. 문재인 정부 방역능력 불신했다면 유권자들 66.2%의 높은 투표참여율 불가능했다.



조선사설은


"민주당은 공수처법을 두고 당론과 다른 목소리를 낸 금태섭 전 의원을 징계했다. 이제 국회에 유일하게 남은 미약한 견제 장치마저 없애버리겠다고 한다. 비판과 견제를 한 치도 용납 않겠다는 것이다. 브레이크 없이 독주·폭주하는 자동차는 벽에 충돌해야만 멈춘다. 승객 모두가 큰 피해를 볼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은 코로나19 폭증한 가운데 수많은 미국인들이 회생당하고 있을때 트럼프의 중앙정부와 쿠우모주지사의 뉴욕지방정부의 마찰이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야당 소속 권영진 대국광역시장의 대구 지원 요청에 대구에 정세균 국무총리 급파해 현장지휘 하면서 전국의 지자체로 대구환자 이송해 코로나19 환자 치료 골든타임 지켰고 세계는 대구 봉쇄 아닌 열린 방역으로 전국의 지자체가 대구환자 이송해 치료하면서 조기검진 저기격리 조기치료 골든타임 지키면서 코로나 19 위기 극복하자 선진국 언론 선진국 전문가 선진국 정치지도자들이 극찬했다. 코로나19와의 싸움은 조기검진 조기격리 조기치료라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홍재희)=== 문재인 정부와 여당 소속 지방자치단체는 야당 소속 권영진 시장의 대구 신천지발 코로나19 폭증에 대구 광역시 의료역량 부족으로 쩔쩔맬 때 중앙정부와 전국의 지자체가 초당적으로 국민 살리는 대구경북주민 살리는 한팀 돼서 대구 봉쇄 아닌 대구 환자 전국의 지자체 로 이송해 치료 골든타임 지켜 코로나 19 폭증 막고 방역성공하자 선진국 언론 선진국 전문가 선진국 정치지도자들이 극찬했고 그런 해외소식 접한 힌국 유권자들이 문재인 정권에 대한 절대신임 투표했다.


(홍재희)===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황교안 대표의 미래통합당이 '우한 폐렴' ' 중국 봉쇄' 외칠때 문재인 중앙정부 지자체 헌신적인 의료인 자원봉사자 성숙한 시민의식 전문가 그리고 민주주의 언론자유 신속 정확한 정보공개 디지털 정보통신 인프라 공적인 의료보험 활용으로 한국이 미국 유럽 보다 더 안정적인 코로나 19 방역 골든타임 지키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위기관리능력 보여주자 선진국 언론 선진국 전문가 선진국 정치지도자들이 극찬했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만 나홀로 한국 비방했다.


(홍재희)====그러나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한국의 위상에 걸맞는 한국 유권자들은 조선일보의 감언이설에 현혹되지 않고 코로나19 방역 골든타임 지킨 유일한 국가의 국민 답게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한국 위상에 맞는 눈높이 투표했다. 이런 문재인 정권과 집권 세력에 대해서 조선일보가 "[사설] 1967년으로 국회 시계 되돌린 與, 민주화 세력 맞나"라고 주장하는 것은 수구적인 우물안 개구리식의 수구적인 주장이다.


(자료출처=2020년6월4일 조선일보[사설] 1967년으로 국회 시계 되돌린 與, 민주화 세력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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