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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리선권외상임명 트럼프에 보내는11월이전 스몰딜 메시지?조선 [사설] 지금 美北 상황에서 관광객은 언제든 인질 될 수 있다 에 대해서

20.01.20 07:5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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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리선권외상임명 트럼프에 보내는11월이전 스몰딜 메시지?조선 [사설] 지금 美北 상황에서 관광객은 언제든 인질 될 수 있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미·북이 심상치 않다. 미국은 동태평양에 주둔하던 루스벨트호 항모 전단을 17일 서태평양으로 이동시켰다. 일본에 있는 항모 레이건호와 함께 한반도 인근 해역에 배치할 예정이다. 중국 견제뿐 아니라 "충격적 행동"을 위협하는 북을 압박하겠다는 것이다. 한반도 주변에 미 항모가 2대 이상 집결하는 것은 북의 잇단 핵·ICBM 도발로 '전쟁'이 거론되던 2017년 이후 처음이다. 최근 주일 미군 기지에는 세계 유일의 핵 탐지 특수정찰기도 배치됐다. 주일 미군 사령관은 19일 인터뷰에서 "2017년 위기 상황이 다시 반복될 수 있다"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이 동태평양에 주둔하던 루스벨트호 항모 전단을 17일 서태평양으로 이동시키는 것으로 한반도 비핵화 진전 불가능하다. 김정은 트럼프 말폭탄 주고받던 2017년 당시  미국이 항모 전단과 전략 핵폭격기 핵잠수함등 전략 자산 동원해 북한 위협 하는 가운데 2017년 당시 북한은 소혁핵탄구 장착용 수폭 실험 성공했고 2017년11월19일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화성-15형ICBM 발사 성공한바 있었다.


(홍재희)=== 이런 한반도 위기적 상황 진전 시킨 것이 2017년 5월10일 집권한 문재인 대통령이다. 문재인은  김정은 설득해 핵실험장 폭파, 핵실험 중지, ICBM 발사중지, 미국 상응조치에 따른 영변핵시설 영구폐기 한반도 비핵화 약속 받아냈고 김정은 트럼프 북-미 정상 2차례 핵담판 견인해 낸바 있었다. 과거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과 핵문제 논의 하지 않았던 북한 통치자가 문재인  대통령 설득으로 핵실험중단 핵실험장 폭파 ICBM 발사중지  미국 상응조치에 따른 영변핵시설 영구폐기 약속 남한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으로 부터 받아낸 것은 문재인 대통령 주도로 한반도 비핵화 북한과 담판할수 있다는 가능성 열어 놓았다.


(홍재희)===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정은 위원장이  한반도 비핵화약속한것은 커다란 진전이었다. 남한 국력이 남한 총GDP가 러시아와 G-7 국가인 캐나다 규모와 비슷한  국력으로 남북한 상호 신뢰구축하면 북한체제보장 한바노 비핵화 남북 빅딜 가능하다는 판단 북한 지도부가 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2019년 베트남 하노이 김정은 트럼프 핵빅딜 결렬이후 조성된 북-미 간 교착 국면도 2019년 6월30일 문재인 주선으로 역사적 판문점 김정은 트럼프 회동 상사 시켰는데 북-미 70년 적대 때문에 다시 교착국면 접어들었다. 문재인 빠진 김정은 트럼프 핵담판 불가능하다.


조선사설은


"동시에 북이 외무상을 리용호에서 리선권으로 교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외교관 출신 리용호는 대미 핵 협상 전문가였지만 리선권은 우리 대기업 총수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고 막말했던 군 출신이다. 김정은이 미국과 협상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신호일 수 있다. 최근 북은 "제재와 핵시설을 바꾸는 협상은 다시는 안 한다"고 했다. 핵·미사일을 움켜쥐고 끝까지 제 갈 길 가겠다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리선권이 우리 대기업 총수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고  말했다는 것은 전쟁이 아닌 무력이 아닌 남북경협으로 한반도 정세 연착륙 시키겠다는 주장이라고 본다.  대남 전문가인 리선권이 조평통위원장 맡고 있는 상황속에서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  문재인 김정은 3차례 정상회담 남북9.19군사 합의 사실상 남북 불가침  남북 시범 철수 대상 GP 11곳 폭파 그리고 북한의 영변 핵시설 영구폐기 약속 문재인 김정은 평양 정상회담에서 합의했다. 그런 리선권이 북한 외무상이 됐다는 것은 올해 미국 대선 11월안에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 만나자는 사인 계속 보내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위원장이 리선권 북한 외무상 통해서 북한영변 핵시설 영구폐기와 미국의 대북 제재완화 스몰딜 추진해 올해 11월 미국대선 정국 안정적으로 관리한 후에 11월 대선 이후 미국의 신임대통령과 북-미 핵빅딜 추진하는 정치적 시나리오 구체화하는 것이 바로 대남협상통 리선권 북한 외무상 임명이라고 본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계속  11월 대선 앞두고 북한ICBM 발사 없는 북-미 스몰딜 원하고 있기 때문에 북-미 대화 요구하는 시점에 리선권 외상 임명한 김정은 위원장이 11월 대선 앞둔 미국과 북한의 한반도 정세 연착륙 시도하고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북은 '인질'을 대외 협상에 이용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화학무기 살인을 한 북한인들을 평양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관 직원들을 인질 삼아 빼돌리기도 했다. 2009년 미 여기자 2명을 두만강 인근에서 데려가 클린턴 전 대통령을 불러들이는 데 성공했다. 평양 호텔에서 선전물을 한 장 가져가려던 미국 대학생 웜비어를 억류해 산송장으로 만든 적도 있다. 긴장이 고조되면 또 '인질'을 찾으려 할 것이다. 미국은 북을 '여행 금지국'으로 지정했고 영국·호주는 '여행 자제국' 리스트에 올렸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의 중재로 김정은 트럼프 2차례 정상회담 개최했고 트럼프는 김정은과 좋은관계 였다고 했다. 그런 가운데 북한에 억류중인 미국인 트럼프 집구집권이후 모두 미국으로 송환됐고 미군유해도 송환됐다.문재인의 주선으로 김정은 트럼프 정상 친서외교가 힘을 발휘하고 있다.이런 상황변화는 한국의 주도적  역할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한국 정부  는 거꾸로다. 차단해야 할 북 관광총국 인터넷 사이트를 열어둔 것은 개별 관광을 밀어붙이겠다는 뜻일 것이다. 북은 금강산 단체 관광객 박왕자씨를 사살하고도 '관광객 잘못'이라고 했다.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사건을 조작하고 누구라도 인질로 잡을 수 있다. 개성공단 직원을 130일 넘게 억류한 적도 있다. 정부는 어떤 대책을 갖고 북한 개별 관광을 밀어붙이나.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김정은 남북 군사합의 9.19 선언은 한반도 불가침 선언이다. 그이후 제2의 천안함 사건도 제2의 연평도 포격전도 제2의 목함지뢰폭발사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 집권이후 남북 군사총출동로희생된 한국군 1명도 없었다. 이것이 평화이다. 개성공단 재가동 금강산관광재개해서 한반도 평화 문재인정부기 적극 견인해  11월 미국대선이후 북-미 핵담판 위한 한반도 정세 안정적으로 관리하자.


(자료출처=2020년1월20일 조선일보 [사설] 지금 美北 상황에서 관광객은 언제든 인질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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