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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GMO 수입 세계1위로 일어나는 재앙을 외면하는 문재인 정부

17.11.07 11:1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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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GMO 수입 세계1위로 일어나는 재앙을 외면하는 문재인 정부

-오로지 시민기자

지난 7월 19일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에서 100대 과제에 GMO와 악화되어 가고 있는 국민건강의 문제가 빠졌다는 점은 많은 사람들한테 큰 실망을 주고 있다. 문 대통령이 대선 후보 때 공약한 "GMO와 식품표시제 강화"와 "학교 급식에서 GMO 퇴출"에 대한 언급이 국정계획에서 없는 것은 기업의 요구만 따르는 정부 관료의 "적폐"를 카톨릭뉴스는 지적한다.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은 "몬산토 등 다국적기업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닌지" 의심을 한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화장실 들어갈 때랑 나올 때랑 달아졌다"고 비판했다.
실질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악랄하다는 평판을 갖고 있는 몬산토의 역사와 평판을 알게 되면 어쩌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한국은 단 한번의 실험도 없이 세계에서 식품 GMO를 가장 많이 수입한다는 점은 몬산토의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해석할 수 있다. 
GMO에 잔뜩 흡수되어있는 "글리포세이트"라는 제초제는 2015년 WHO가 2A 등급 발암물질이라 발표했다. 글리포세이트는 암을 유발하는 외에 신체에 여러 가지 극심한 피해를 준다는 과학적 데이터가 있다: 1) 태아에 기형발생이 일어나게 한다; 2) 내분비계 장애 물질이라 몸의 호르몬을 교란한다; 3) 유전자를 파괴시킨다; 4) 몸 안의 기관을 파괴 한다; 5) 몸의 세포를 파괴 한다; 6) 항생작용으로 우리 몸에 필수적인 미생물총을 죽인다; 7) 독성물질 재거에 장애를 일으킨다.
  최근에 미국에서 노출된 몬산토 간부의 이메일에 의하면 몬산토는 글리포세이트가 안전하다는 논문을 작성하고 외부의 과학자를 돈을 주고 포섭하여 이름을 집어넣고 사인을 하도록 하는 소위 "고스트라이팅" 방법이 나타났다. 글리포세이트와 GMO가 안전하다는 논문이 몬산토 직원의 조작으로 이루어진다는 증거이다. 또한 GMO의 위해성 증거를 보여준 프랑스의 세라리니 교수팀의 논문을 철회한 월레스 헤이스(Wallace Hayes) 편집장은 몬산토로부터 $16,000을 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한국이 GMO를 도입하기 시작한 90년도 중반부터 34가지 질병들이 폭발적으로 증가로 글리포세이트의 위험성에 대한 과학 자료를 잘 뒷받침하고 있다. 한국은 질병에 관한 1위의 불명예가 여러 가지가 있다: 자폐증 발병률 세계 1위,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 비타민D결핍증 세계1위, 자살률 10년 넘게 세계1위, 유방암 증가율 세계 1위, 치매 증가율 세계 1위, 당뇨병 사망률 OECD 국가 중 1위, 등.
그 외에도: 전립선암 사망 수 20년간 13배 증가, 말기신부전환자 20년간 15배 증가, 선천기형아 7년간 2.3배 증가, 불임증환자 20만명, 20대 남성 정자운동성 30% 감소, 등.
특히 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성조숙증 여아 7년간 27배 증가, 만1살 영아빈혈 7년간 7.2배 증가, 자폐아 2.6%, 선천기형아 7.3%, 등. 나라의 기둥이 무너지고 있다.
한국의 가장 큰 치명적인 문제중에 하나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률인데 GMO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아이가 태어나서 정상적으로 성장하려면 9가지 장애물을 있다: 1) 불임, 2) 유산, 3) 선천기형아, 4) 저체중/조산아, 5) 자폐증, 6) 소아암, 7) 자살, 8) 비만/청소년 성인병, 9) 아토피. GMO에 잔뜩 함유된 글리포세이트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그 9가지를 일으킨다는 과학적 증거가 확립되어있다.
한국정부는 단 한번의 실험도 없이 식용 GMO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고 있지만 유명무실한 GMO 표시제로 소비자가 GMO가 함유된 식품을 구별할 수도 없게 만들었다. 그 이유는 가공식품에서 DNA가 검출되지 않으면 표시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마트에서 GMO가 표시된 제품을 거의 찾아보기 힘든 이유이다. 하지만 DNA가 없더라도 질병을 일으키는 글리포세이트는 남아있다. 원료사용을 기반으로 하는 GMO 완전표시제는 유럽과 대만등에서는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20만명이 서명에 참여한 GMO 완전표시제 요구를 받아들이기는 커녕 오히려 GMO와 non-GMO를 더 구분할 수 없도록 non-GMO 표시를 금지하는 세계 유일한 정책이 올해 2월부터 발효되었다. 이는 다국적기업과 식품회사들의 입장에만 몰두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올바로 알고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하는 중대한 착오인 것이다.
식약처의 글리포세이트 허용기준치를 보게되면 몬산토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가 쉽게 인식할 수 있다. 한국에서 생산되는 쌀의 글리포세이트의 허용기준치는 0.05ppm인데 수입되는 GMO 옥수수는 5ppm이다. 국내쌀의 무려 100배나 높은 수치이다. GMO 콩은 20ppm으로 국내쌀의 400배나 높다. 이러한 말도 안되는 수치는 국민의 건강은 아랑곳 하지 않고 GMO를 개발한 다국적기업(특히 세계에서 가장 악랄하다는 평판을 갖고 있는 몬산토라는 회사)의 이윤을 위주로 하는 정책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지만 한국의 식약처는 몬산토의 손아귀에 넘어간 것같이 행동하니 간판을 "몬산토 지사"라고 바꾸는 것이 적절하다.
한국과는 달리 잠비아나 짐바브웨 같은 가난한 나라는 가뭄으로 인한 식량난에도 미국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GMO 옥수수를 거절한다. 다른 나라는 아무리 굶주려도 거저 주어도 안 먹는 GMO 작물을 한국은 단 하나의 연구 결과도 없이 어느 나라보다도 많이 식용 GMO를 수입한다. 러시아는 2016년 GMO 생산, 판매, 수입을 모두 금지시켰다. 러시아 국회에서는 GMO를 재배하는 사람은 테러리스트에 준하는 형벌을 받도록 하는 법안이 제안되었다.
GMO의 특징은 섭취하자마자 바로 일어나지 않고 서서히 몸에 해로운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로 인하여 사람들은 몸에 심한 부작용과 질병이 일어나더라도 GMO가 원인이 라는 것을 쉽게 파악을 못한다. 그래서 GMO는 최악의 독인 것이다. 한국이 질병증가율이 세계1위인 점은 GMO 재앙이 한국에 현실로 다가왔고 회복할 수 없는 민족소멸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GMO없는바른먹거리국민운동본부는 지난 4월 대통령 후보에 국민건강위원회를 설립하도록 정책제안을 했다. 특정한 전문가가 개별적으로 질병증가의 원인을 파악하는 일상적인 방법에 국한하는 것이 아닌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34가지 질병을 포괄적으로 연구, 치료, 예방, 등에 집중하는 대통령 직하 위원회를 만들어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재앙에 하루 속히 대응하도록 제안했다.
GMO는 단순히 기업의 이윤과 국민의 알권리와의 대립 문제를 초월하여 식량안보, 국민건강, 민족 생존과 직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에서 100대 과제에서 GMO 문제가 빠졌다는 것은 심각한 시행착오이다. 한국역사에서 반복되는 비극은 급변하는 세계정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여 생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대응을 제대로 못하는 문제이다. 현재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GMO 재앙은 아마도 먼 훗날 임진왜란이나 조선말같은 심각한 상황이라 볼 것이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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