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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원고 2학년 10반 소녀들의 꿈을 기억합니다

세월호 참사로 하늘의 별이 된 단원고 학생들을 추모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는 뜻을 함께하는 뮤지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단원고 1반부터 10반 학생들을 차례로 추모하는 총 10회의 공연이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10월 25일(일) 오후 6시 홍대 롤링홀에서 여덟번째 공연이 열리며, 2학년 10반 소녀들의 이야기로 꾸며집니다.



티켓 예매 → http://www.entcrowd.com/concert/detail/5615dbbc6b038bc116abd218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세월호를 기억하는 가장 끈질긴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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