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때문에 영혼을 팔다.

인터넷 뉴스 기사에 보니 中 청소년들이 아이패드2을 사기위에 자기 신장을 팔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보면서 아이패드가 뭐길래~고귀한 자기 신체 일부를 팔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이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패드가 뭐길에~

아이패드가 하나뿐인 자기의 생명 보다 고귀한 것일까.?아이패드 때문에 세상이 변해가는 것은 맞습니다.그러나 자기의 목숨보다 귀한 것은 세상에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성경 책에 보면 사탄이 예수에게 시험 하는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마4장에 보면....

사탄이 예수에게 3가지 시험~

1.돌을 떡으로 만들어 보라.2.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보라.3.사탄에게 절하면 천하만국을 주겠노라.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유혹 들이 많습니다. 그 많은 유혹들을 이기는냐에 따라~정말 참된 삶이 될것 같습니다.아무리 좋은 물건 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뿐!! 아무리 유혹 하더라도 우리의 영혼을 팔지 마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