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털남2-484]'교육평론가 이범의 2014 교육진단'

전국구 스타강사로 연 18억을 벌었던 이범 평론가가 한 순간에 강사의 자리를 박차고 나온건 부조리한 현상을 바로잡을 노력조차 하지 않는 풍조때문이었다. 그후 교육평론가로 활동, 진보적 가치에 동의하면서도 진보진영의 '아닌점'은 냉철하게 꼬집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교육계가 정치권에 의해 이리저리 흔들리는 현 상황에도 할말이 많다는 이범 평론가. 그를 이털남 '보이는 팟캐스트'에서 만나본다.

ⓒ이종호 | 2013.12.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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