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털남2-405회]'멈춤의 시간, 김미화를 만나다'

그간 각종 논란에 휘말리던 김미화가 '풀뿌리 농민운동'으로 힐링의 시간을 갖고있다. 컨테이너박스를 개조해 카페를 열고 직접 농사를 지으며 '멈춤'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김미화에게서 지난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들어본다.

ⓒ이종호 | 2013.08.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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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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