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털남2-365회]인디밴드, 자립을 꿈꾸다

거대 자본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음악을 생산하기 위해 자립음악생산조합이라는 음악공동체를 꾸린 인디밴드. 아직은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이들은 꾸준히 조금씩 발을 내딛고 있다. 진정한 자립을 꿈꾸는 '자립음악생산조합'의 단편선, 황경하 운영위원을 '보이는 팟캐스트'에서 만나본다.

ⓒ이종호 | 2013.06.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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