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 "친노, 비노 프레임 극복해 새로운 정치 질서 만들어야"

문병호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후보는 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제1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친노, 비노 프레임을 극복해 새로운 정치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영상은 문병호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후보의 정견발표 전체를 담고 있다.

| 2015.02.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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