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기업처벌법 후퇴에 눈물 흘리는 이용관씨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28일째를 맞은 故 이한빛씨 아버지 이용관씨가 7일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안의 후퇴를 강하게 규탄하고 있다. ⓒ김성욱

ⓒ김성욱 | 2021.01.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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