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바, 사죄하라"

한국화이바 직원 고 김상용 청년노동자가 '직장내 괴롭힘'으로 자살했다는 고용노동부의 조사결과가 나온 가운데,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유가족들은 2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회사의 사죄를 촉구했다.

ⓒ윤성효 | 2020.01.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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