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성 촬영감독 “한국독립영화 끝까지 희망 품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 주인공으로 선정된 정일성 촬영감독이 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60년이 넘도록 영화인의 길을 걸어온 원동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19.10.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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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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