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방송 불매운동의 성공전략' 토론회가 2일 오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 열렸다.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과 '조중동방송 퇴출 무한행동'이 주최한 이날 토톤회에서 양재일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대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쇼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이용해 이른바 '조중동' 종편 방송에 참여하는 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의 필요성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동영상은 '조중동방송 불매운동의 성공전략' 토론회의 1부 내용을 담고 있다.
ⓒ박정호 | 2011.03.02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