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면접관에게 주의(?)받은 노회찬 후보

노회찬 서울시장 진보신당 후보가 20대 청년들에게 호된 면접신고식을 치뤘다.

'서울시장 공채프로젝트'에 참석한 노 후보는 20대 면접관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특유의 화법으로 답변하다, '좀 짧게 하시라'는 주의를 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KYC가 주최했으며, 20일 저녁 6시 연세대 백양관에서 열렸다.

| 2010.05.2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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