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아스팔트로~' 스텝밟는 노회찬·심상정

29일 촛불대행진이 열린 서울 종로1가에서 노회찬·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는 시민들과 함께 춤을 추고, 연행자의 석방을 위해 쫓아다는 분주한 아스팔트 정치를 펼쳤다.

ⓒ김호중 | 2008.05.3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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